최정은
FA 투수 장현식 LG 입단! '4년 52억' 전액 보장…창원→광주→잠실, 불펜 최대어 행선지 결론 나왔다 [공식 발표]
FA 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남는다!…롯데와 2+2년 '최대 21억' 사인→"PS 진출 기여하고파" [공식발표]
'25일 데뷔' 이즈나, '아이코닉 잇걸' 탄생 예고
야구인생 돌아본 추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모든 걸 보상받았다" [인천 현장]
'선수 생활 마침표' 추신수 "정말 편안한 겨울…감독 생각은 해본 적 없어" [현장 일문일답]
'심우준 50억' FA 계약, 최대어 김원중-장현식 몸값에도 영향 끼칠까
최정에 110억 안긴 SSG, 추가 전력 보강 있을까…"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
"최정 상징적 선수, 기대치 충족할 것이라고 생각"…옵션 NO 110억 전액 보장, 힘 실어준 SSG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최초 총액 300억 돌파' 최정, 양의지 277억 제치고 FA 최대 갑부 등극…이러다 4번째 FA까지?
'랜더스의 심장' 최정 "인천에서 우승 한 번 더…600홈런 향해 뛰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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