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김태형 감독 "강백호 출루요? 최고 타자가 나가겠다는데 뭐" [KS3]
[편파프리뷰] 마운드·공격·수비 모두 '우위', KT가 행할 승리의 마법
[편파프리뷰] 두산, 두 번 뒤집혀 봤기에
'21QS' 데스파이네 vs '225K' 미란다 KS 3차전 선발 맞대결
롯데 팬 할아버지 마허 "롯데 인연 응원하러 고척에…신본기 황재균과 추억 있으매"
"확실히 막아야 하니까", 6점차에 뽑아든 불펜 필승카드 [KS2]
"형준아 뒤에 믿고 편하게 던져", 베테랑의 신들린 수비 [KS2]
'빅 게임 피처' 소형준 "든든한 수비 믿고 던졌다" [KS2]
'2연패' 김태형 감독 "3차전부터 다시 해 보겠다" [KS2]
'2연승' 이강철 감독 "수비로 이겼다, 신구 조화도 좋았어" [KS2]
황재균 '결승타의 주인공'[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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