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KT V1] 반지도둑만 9명, KT가 이토록 견고하다는 증거
준우승 기적 만든 김태형 감독 "모두가 수고했다, 내년에 다시 시작" [KS4]
[KT V1] 41세 큰 형, 38세 작은 형 눈물나는 '첫 우승 반지' 획득
[KT V1] 완벽했던 선발 시나리오에 '조커' 고영표까지, 더할 나위 없었다
[KT V1] 해태 DNA 이강철, 창단 첫 KS 싹쓸이 역사 썼다
[KT V1] 곰 사냥 선봉에 선 황재균, 자비 없었던 '공수 지배력'
두산-KT 한국시리즈 4차전, 관중 1만3796명 입장 [KS4]
"오늘은 제가 홈런 치고 싶습니다" 피날레 원하는 최고참의 바람 [KS4]
KT 이강철 감독 "끝까지 경수와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 [KS4]
"7년 연속 KS는 두산뿐, 자부심 갖고 끝까지 최선" [KS4]
김태형 감독 "선수들 부담 느끼지만, 책임은 내가 진다" [KS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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