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휴식 많이 취하며 준비했다" 플럿코 2차전 출격, 요키시와 격돌 [PO]
패배로 직결된 '4실책' 망가진 수비… "의욕 너무 앞섰다" [PO1]
'도전자' 홍원기 감독 "잠실 1승 1패도 좋다, 고척서 승부 걸 수 있다" [PO1]
'가을 이정후'에게 직구 꽂는 '강철' 신인, "가을야구도 정규시즌처럼.." [준PO]
'막내가 일 냈다' 데뷔 첫 세이브를 가을에, 그것도 최연소로 [준PO2]
홈런왕과 가을남자의 부활, 'ERA 0.78' 선발과 12.9% 기적 쏜다 [편파프리뷰]
ERA 0.78 VS 0.44, 2차전은 외인들의 투수전 될까 [준PO]
아쉬워도 실점은 최소화했다, 가을은 소형준의 무대 [WC1]
KIA '가을참치'의 자신감 "야구는 기싸움, KT와 해볼 만하다" [WC1]
이강철 감독 "어리지만 PS 경험 많은 소형준, 걱정 안 해" [WC1]
'가을남자' 소형준이냐 '변칙투구' 놀린이냐, WC 기선제압 팀은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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