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홍원기 감독 "김재웅 선수의 눈빛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KS2]
"운명이라고 생각했죠" 김강민과 대결, 키움 마무리는 대담했다 [KS2]
홍원기 감독 '선수단을 믿고'[포토]
KS2차전 앞둔 키움 홍원기 감독[포토]
취재진과 대화나누는 홍원기 감독[포토]
'승부수 불발' 김원형 감독의 아쉬움 "모리만도가 패전투수 되지 않았어야 했다" [KS2]
"자존심이 크게 상했다" 이 악물고 명예회복 노리는 아기짐승 [KS2]
여유 있는 김광현 "2007년에도 두 번 지고 시작했어요" [KS2]
최고령 홈런 의미 없다는 김강민 "어차피 최정이 마흔에 기록 깹니다" [KS2]
김민식-이재원 'SSG의 두 포수'[포토]
김광현 '어제 패배 잊고'[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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