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골든글러브
'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1군 데뷔나 할까?"…고민했던 19살 양의지, KBO리그 역사를 바꿨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이태리 스타일' 멋낸 손아섭, DH 황금장갑 품었다..."노시환 때문에 말 길게 못해"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오지환과 GG 경쟁' KIA 박찬호 "2등의 품격 위해 참석했습니다"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국가대표 캡틴' 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로하스 합류 KT, 역대급 강타선 완성…홈런왕 경쟁도 빅뱅
왕의 귀환…KT 로하스와 계약 완료 "실력+태도 최고!"→쿠에바스도 1년 더 [인터뷰]
MLB닷컴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업그레이드 위해 이정후 눈독"
이정후 포스팅 주목하는 일본 "한국의 이치로, MLB팀들이 치열한 영입 경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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