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골든글러브
"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사과 대신 침묵' 김종국-장정석, 영장심사 종료…구치소 이동 [현장]
"심각한 사태라고 봤다"…김종국 감독 직무정지→경질, KIA의 긴박했던 24시간
'김종국 감독 구속영장+경질'…고개 숙인 진갑용 수석코치 "같은 팀으로 죄송하다"
KIA, 김종국 감독 전격 해임…현직사령탑 구속영장 '충격파' [오피셜]
'3할 유격수' 박찬호, KIA '비FA 최고 연봉' 3억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LG, 오지환+홍창기+오스틴 골든글러브 수상 기념 '기념구 세트' 출시
'ML 도전' 김혜성, 나성범 제치고 KBO 8년차 최고 연봉 신기록
'2억 1000만원이 껑충!'…5억대 '연봉 진입' 홍창기, 모두가 고개 끄덕인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개인적 인연 때문이면 작년에 영입했다"…심재학 단장이 밝힌 '서건창 계약' 비하인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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