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1위 LG 트윈스, '7시즌 연속' PS 진출 확정…KS 직행까지 매직넘버 '12'
"강팀 LG 상대 승리, 기쁘다"…쌍둥이 울린 SSG 국대 유격수, 방망이 더 불탄다 [잠실 현장]
'한화도…' 졌지만 웃은 LG, 삼성 승리로 '1위 매직넘버' 줄였다→KS 직행까지 -12승 [잠실 현장]
LG까지 삼킨 SSG, 김광현 '2000K' 앞세워 파죽의 5연승…3위 수성 청신호 [잠실:스코어]
ERA 0.94라니, '리그 최강' 폰세 안 부럽네…'2년 연속 10승' 앤더슨 "가을야구까지 힘낼 것" [인천 현장]
한화 연패 빠진 날, LG 이겼다→톨허스트 앞세워 키움 격파…고춧가루 걷어 차고 '1위 수성' 청신호 [잠실:스코어]
염갈량이 가장 힘든 팀은 키움?…"만나면 흐름 꼬여, 이것도 야구의 묘미" [잠실 현장]
키움 '5억팔', LG에 고춧가루 제대로 뿌렸다!…정현우 3승+히어로즈 6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승부수 적중한 염갈량, 지고 있어도 필승조 쓸 땐 쓴다…"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영" [잠실 현장]
잘 나가는 LG, '출루의 神'까지 1군 동행 시작…"홍창기 상태 좋아, 다음주 라이브 배팅" [잠실 현장]
정우주 MLB 어필? "저도 美 가고 싶은 꿈은 있어요"…'직구로만 9구 KKK' 스카우트도 눈이 커졌다 [고척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