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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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트로피 들어올리는 염경엽 감독-임찬규-박해민[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3:2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에 앞서 LG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이 진행됐다. 

LG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박해민이 그라운드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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