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당당한 WS 우승멤버' 김혜성! 야마모토-오타니와 카 퍼레이드 만끽…수많은 인파에 "WOW"
'229억 포기' 김하성, 옵트 아웃 선언!…"가장 우수한 유격수, 연봉 286억 이상 가능해"
96구 던졌는데 다음날 또 등판?…다저스 구원한 야마모토 "던지라고 하면 던질 수 있다"
KIA와 정해영 무너뜨린 박해민의 한방, LG를 우승으로 이끌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LG V4]
문현빈, 'PS 역대 2위' 깜짝 대기록 세웠다…2026년 독수리의 '더 큰 비상' 예고했다
"이승엽 코치님, 저 좀 알려주세요!"…日 유망주, 국민타자에 한 수 배웠다
김혜성 WS 우승반지 챙기나? 다저스 기사회생!…토론토 3-1 제압→7차전까지 간다
KIA보다 더 많은 '보너스 잔치' LG, PS 역대 최다 배당금도 챙긴다 [LG V4]
'MLB 無 경력' 대체 외인, LG를 정상으로 이끌었다…"한국행, 평생 기억 남을 기쁨" [LG V4]
3년간 '2회 우승' 염갈량, 다음 목표는 '왕조' 구축…핵심은 김현수+잠실 빅보이 [LG V4]
염갈량이 톨허스트에 무릎 꿇은 사연은?…"7회까지 던지자고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LG V4]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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