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

'파우스트' 박은석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지금이 소중" [엑's 인터뷰②]

김지운 감독 '거미집', 제76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송강호, 8번째 초청

'가면의 여왕' 이정진 "인간의 본성 파고드는 부분, 날 이끌었다"

54세 조은숙 "여배우, 나이 들면…20대 역할 바랐다" (하늘의 인연)[엑's 현장]

전진기, '가면의 여왕' 정구태 役 합류…김선아의 숨은 의뢰인

고은미 "성대결절 걸려…연기 너무 하고 싶었다" (하늘의 인연)

'하늘의 인연' 정우연 "2년만 MBC, 친정집 돌아온 것처럼 편안"

"시청률로 보답"…'하늘의 인연' 복수극 탈 쓴 인간다운 일일극 [종합]

'하늘의 인연' 김유석 "흥행 보증수표 배우 되고 싶다"

이태란, '이로운 사기' 빌런 된다…천우희·김동욱 대립각 [공식입장]

김서형, 욕망의 서막 열었다…파격 서스펜스 '눈길' (종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