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경험' 얻은 한화, '기회' 받은 이재원…'윈-윈' 가능성 큰 '딜'이 완성됐다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트레이드설' 김하성, 새 둥지는 이정후의 SF?…"가장 적합한 팀"
KT, 김태한 투수코치 퓨처스 감독 선임…2024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공식발표]
이정후는 SF 성탄 선물?…MLB닷컴 "스타인지 모르지만 개성 갖췄다"
KIA, 2024시즌 코칭스태프 보직 확정…타케시 배터리코치 1군 합류 [공식발표]
미국 언론도, KBO 경력자도 걱정하는 '빠른 공 대처'…이정후 "우선 부딪혀보겠다" 굳은 각오
'빅리그 진출' 꿈 이룬 이정후 "아직 실감 나지 않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귀국 일문일답]
"공만 빠르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두산 김유성이 얻은 깨달음
KBO, '음주운전 후 은폐' 박유연에 80G 출장정지 징계
'재활 중인 에이스' 구창모, 오늘 상무 입대…2025년에 만나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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