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명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롯데 살림꾼'으로 돌아온 나승현…"현장 복귀 기뻐, 신인 때보다 더 떨린다"
'류현진이 아니네' 다저스, 팩스턴과 1년 1200만 달러 계약…RYU는 어디로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동료가 아닌 적으로 만난다…김하성은 "정후가 치면 다 잡아낼 겁니다"
'1271억 초대박→SD와 작별' 헤이더는 휴스턴으로...고우석의 책임감이 커졌다
'연봉 5.1억원' 홍창기, 팀내 '비FA 최고액'…L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유태오, 英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디카프리오는 불발"…韓최초 [엑's 이슈]
KIA 김도영,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500만원 전달..."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가고 싶다"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칼 갈고 있는 국민타자 "와카 패배 못 잊어, 가슴 깊이 새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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