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잠재력 보여주려는 '쏭' 김상수 감독 "데프트의 인품과 리더십이 선발전에 도움 돼" [선발전]
가장 힘겹게 가게 된 롤드컵…'데프트' 김혁규 "DRX, 더 발전 못하면 8강 밖에" [선발전]
7번째 롤드컵 가는 '데프트' 김혁규 "한국 팀, 최대한 늦게 만나길" [선발전]
4년 연속 롤드컵 출석한 롤도사 '베릴' 조건희 "소라카, 젠지한테 힌트 얻어" [선발전]
'킹겐' 황성훈 "혁규 형의 마지막 게임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 했다" [선발전]
킹존 시절 떠올린 '데프트' 김혁규 "케리아와 같이 롤드컵 갈 수 있게 열심히 할 것" [선발전]
와일드 서킷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개최…아시아 최고의 팀은 누구?
믿어달라는 양대인 감독 "감독은 결과 내야하는 포지션…정상의 담원 만들 것" [선발전]
'쇼메이커' 허수 "4시드는 리브가 올라왔으면. 플레이인 지옥…각오 좀 해야할 것" [선발전]
선발전 열심히 준비했다는 '캐니언' 김건부 "미국 처음 가는데 기대된다" [선발전]
롤드컵 간 '너구리' 장하권 "버돌과의 교체출전, 전략에 맞춰 기용 한 것" [선발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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