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오선진 '롯데맨으로 적응 완료'[포토]
김태형 롯데 감독 "성적 내기 위해 왔다. 책임감 갖고 하겠다"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뛴다 [공식발표]
'오선진-최항 지명' 롯데..."안치홍 공백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김광현 "오늘 진짜 춥네"+한유섬 "이게 맞는 건가요?"…김강민 한화행→충격의 흔적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훌륭한 야구인 되기 위해 살아갈 것"…'이순철 아들' 한화 내야수 이성곤, 현역 은퇴
'최정 연타석포+문승원 QS' SSG, 한화 7-2 꺾고 6연승…NC 끌어내리고 단독 4위
'한현희 9월 첫 승+전준우 4안타' 롯데, 3연승 질주...'투수 8명 등판' 한화는 9위 추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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