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와

[아시안컵] 한국 다음 상대는 사우디…신태용호 인니 16강행 바늘구멍 통과

'구세주' 이강인 "16강부턴 승리 제일 중요…하나로 똘똘 뭉쳐야" [현장인터뷰]

[도하 현장] 'PK 실축' 사우디아라비아, 태국와 0-0 무승부…F조 1위→한국과 16강 확정

클린스만호, '130위' 말레이시아와 3-3 무승부…E조 2위 확정→사우디전 만나나

[도하 현장] "한국-일본-이란 중 한 팀만 4강?"…역대급 대진표 가능성에 카타르 '술렁'

중국엔 '고개 숙여 사과' 호날두…"중국은 제2의 고향" 립서비스까지→'한국 노쇼' 생각나네

16강서 한·일전?…일본, 이라크전 전반전 0-2로 뒤졌다 '충격'→D조 2위하나 (전반 종료)

"'도하의 비극' 때 당신도 있었죠?"…일본 감독, '뼈 때리는' 질문에 웃다 [아시안컵]

제라드가 이걸 한다고? "헨더슨 사우디 못 떠나! 리버풀 2명 더 데려온다!"

"미국을 축구의 나라로"…메시, 타임 선정 '올해의 선수'→"GOAT 그 이상" 극찬

2034년 사우디 월드컵 확정…유럽 언론 "돈으로 축구 장악 속셈" 비판 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