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아버지와 아들이 똑같이 제재금 300만원…'NOT PENALTY' 오심 비판한 포옛 감독 부자 징계 확정→감독상 후보는 가능 [오피셜]

"이청용은 한국 축구 발전 위해 오랜 기간 헌신"…'신태용 저격' 골프 세리머니→욕설+악성 루머→선수협 "법적 대응, 선처 없다"

수지, 미나에 공개 사과 후 인플루언서 행보 "간헐적 단식, 청포도 5알" [★해시태그]

미스터 나, '나솔사계' 왕따 논란에…"23기 옥순, 女출연자들 나쁜 사람 만들어" 주장 (전문)[엑's 이슈]

"쑨양 소변은 보라색"+4년 징계…황선우가 박살냈다! 아시아新 더욱 빛난다→추락한 中 스타 기록 8년 만에 'OUT'

소유, 기내 인종차별 폭로→만취 목격담 등장했지만 '삭제 엔딩' [종합]

협찬에 목숨 건 자선 파티? 변우석→BTS 자랑하더니 싹 지웠다…피해자만 속출 [엑's 이슈]

23기 옥순♥미스터 강, 눈에서 꿀이 뚝뚝 '현커 인증샷'…"이쁜 사랑하겠다" [★해시태그]

박미선 복귀 '유퀴즈' 어쩌나…조세호 SNS 비판 가득 "유방암 술파티, 진정성 안느껴져" [엑's 이슈]

"불쌍한 혜리" 욕받이는 면했는데…구설 자체로 찝찝 [엑's 이슈]

미스터 제갈, "24 옥순 최악의 인성" 비난 댓글에 "신경 써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