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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C 연습경기, 기습 폭우에 '우천 취소'…23일은 열릴까 [애리조나 노트]
"공 쫓아 다니더라" 조언 새긴 KIA 이적생, 국대 상대 폭발한 잠재력 [애리조나 인터뷰]
이강철호의 세밀한 훈련법, 왜 야구공을 '까맣게' 칠했나 [WBC]
후회 없이 '라스트 댄스', 홈런왕이 태울 마지막 불꽃 [WBC]
"헥터와 팻딘이..." KIA 외인의 절친 '콜라' [애리조나 인터뷰]
"도영이가 워낙 개구쟁이라서 맞춰주고 있어요" [애리조나:톡]
"오기 생겼다" 두려움 없는 특급루키, 국대 타선 잡고 싶었다 [WBC]
호랑이 군단 봉쇄한 '61번' 곽빈 "박찬호 선배 반만 하겠다" [WBC]
찬스 놓치는 법 모른다…'3타점+장타 2개' 공격 지휘한 공포의 9번 [WBC]
'장단 19안타' 몰아친 대표팀, KIA 11-6 제압…연습경기 2연승 [WBC]
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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