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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손흥민 2400억 포기했는데…내년 곧장 방출? "SON 토트넘 커리어 곧 끝" (英 언론)

성범죄 인정 황의조 '감옥행' 위기…외신도 "넷플릭스 범죄물의 끝", "한국 축구선수 유죄 시인" 일제히 보도

'한국 뒤통수설' 차오루, 中 유명 배우와 2년 열애♥ "DM으로 연락 와" (라스)

'92G 13골' 이재성, 당연히 레전드다!…"후배들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길" [현장인터뷰]

'선발 데뷔→폭풍 도움' 배준호 "너무 많이 성장했다…대표팀 형들 리스펙" [현장인터뷰]

카사스 감독 "이강인 막으려 했지만 실패…졌지만 경기력 좋았어" [현장 일문일답]

아트 디렉터 된 김희선, '고혹美·우아함' 다 잡은 매력

카사스 감독 "내가 한국 이끌었을 수도...홍명보호 더 강해졌더라"

"신인 배우들의 공" 임시완, 겸손한 소감…'소년시대' 총 7관왕 영예

카사스 감독 "KFA와 협상한 건 사실…한국 한 수 위, 우리가 경쟁할 팀 아니다" [현장 일문일답]

'정한·준 빠진' 세븐틴, 아쉬움 보다 '기대' 더 큰 이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