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가장 좋은 투수가 마무리"…'27홀드' 김재웅이 뒷문 지킨다

'타율 0.667' 만루서 주체할 수 없는 타격쇼 "심적으로 편하다"

마지막에 발휘한 순도 높은 응집력, 2위에 안긴 여름밤의 악몽

화끈한 SSG의 판 뒤집기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기회 살렸다"

'불펜 승부수' 한현희+애플러 릴레이 호투, 치명적 실책이 망쳤다

'4-5→9회 7-5' SSG, 키움에 짜릿한 역전극…키움전 5연승 [고척:스코어]

2.5G→7G차, 경계 늦추지 않는 SSG "여유 있는 건 아니다"

투수전 종결한 강력한 대포, 추추트레인의 '쾌속 질주'

최지훈 '슈퍼 캐치'[포토]

40년 동안 딱 4번, 그리고 다섯 번째 이름 '양현종'

'오늘은 호랑이의 날' 15안타 터진 KIA, 선두 SSG 11-2 완파 [광주: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