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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 출전에 3안타' SK 채현우, 연패 속 빛난 활약[엑's 스토리]
[2021 신인지명] '히어로즈 리틀야구 출신' 김휘집 "1R 지명 예측 못했다"
[2021 신인지명] LG 차명석 단장 "계획대로 부족한 포지션 채우는 지명"
[2021 신인지명] 한화 "즉전감부터 미래자원까지, 우수자원 영입 만족"
[2021 신인지명] '김기태 전 감독 아들' 김건형, KT 8R 지명
'2루타만 6번' 김진욱, 3이닝 8실점 조기강판 [대전:선발리뷰]
'새 얼굴' 이정용-이찬혁 콜업, LG 마운드 활력 더할까
한화 강재민, '이대호 삼진' 시작으로 필승조까지
키움, 시카고 컵스 출신 내야수 에디슨 러셀 영입 [오피셜]
두 번의 암도 막지 못한 의지… 결국 MLB 지명된 '기적의 투수'
최원호 대행 "한승주, 퓨처스서 컨디션 가장 좋다는 평가" [대전:프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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