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삼성의 8년 만의 야수 PICK 이재현 "롤모델은 박진만·김상수"
'데뷔 첫 승+시즌 최고투' 아기 독수리의 힘찬 날갯짓
[엑:스토리] ‘포스트 나성범’ 꿈꾸는 박시원, “아무리 못 쳐도 정해영 공은..”
키움, 성균관대 우완 주승우 1차 지명 "가장 뽑고 싶었던 선수"
'데뷔 타석 초구 홈런' 4년 후, 4번타자로 다시 넘겼다
[엑:스토리] “마운드 위에서 아버지와의 포옹, 잊을 수 없죠”
'인상적 데뷔전' 삼성 이재희, NC 강태경 1군 말소
2군 ERA 8.35, “2회까지만 버텨줘” 했던 신인의 희망투
데뷔전 치르는 신인에게 "불펜 9명이 뒤에 있다, 능력 맘껏 펼쳐봐"
크레익 '팬들 만나보고 싶어요'[포토]
크레익 '타격은 성적으로 보여드릴게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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