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넌

토트넘 데뷔골에도 '자기 반성'…"너무 일찍 안전모드 켰다, 승점 3점 골몰해선 안 돼"

SON과 뛰어보지도 못하고 퇴출된 24세 윙어…이제 SON 후계자로 '러브콜'

'살라-손흥민 당장 안되잖아!'…산초-히샤를리송, 사우디 영입 목표 '급부상'→"둘 모두 팀에서 비참"

피자집도 조롱 "신메뉴 토트넘 크럼블 소개합니다"→아스널팬 "우리가 먹을게!"

데뷔골 터트렸는데, 토트넘은 충격의 역전패…SON 뉴 파트너 "이게 축구지만 속 뒤집혀"

"EPL이 스코틀랜드인 줄 알아?"…옛 토트넘 MF, 포스테코글루 '닥공 축구' 지적

매디슨 없는 손흥민은 그야말로 '외딴 섬'…패스 안 오고, 후반 43분 첫 슈팅

토트넘 달라졌다? 포스텍-콘테 '기묘한 도플갱어'…12R 중간순위+득실차 '똑같다'

英 대표 출신 해설가들, 토트넘 혹평…"우승 전력 아냐, 매디슨 빠졌다고 엉망"

"페어플레이 몰라?"…울브스 DF, SON 넘어뜨리고 밟기까지→팬들로부터 'SNS 테러'

"다이어-데이비스는 헌신했다"…포스테코글루, 울브스전 역전패에 '전력 공백 절감'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