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100타점 듀오' 김태균-로사리오가 터졌다
'추격포·115타점' 로사리오, 한화 팀 역대 타점 2위
KIA 이범호, 역대 25번째 1500안타 '-7'
[XP 줌인] '작심' 롯데, 승리로 분위기 전환 성공
조원우 감독 "코칭스태프 이동, 분위기 쇄신 위해"
'부진' 롯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강수
'타율 1위' 이용규, 1500안타 카운트 다운
'12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김태균이 보여준 꾸준함
"홈런 욕심보다는 꾸준함" 맥스웰, '효자 외인'을 바라보다
'안타·볼넷·삼진' 롯데 맥스웰, 무난한 데뷔전
'끝내기 새역사' 문규현 "복권 당첨됐다고 생각" [XP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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