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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누명 벗은 현주엽, 30kg 빠지고 야윈 얼굴 "가족은 정신과 치료" [엑's 이슈]

부족한 실력에 셀프 열애설…지드래곤, 컴백 1년만 논란 한가득 [엑's 이슈]

"91년 만의 홈 완패+123년 만의 몰락+5대 리그 최다 패배"…치욕의 기록 갈아치운 리버풀→슬롯 감독은 핑계 뿐? "선수층 부족이 원인"

안정환, '갑질 오명' 현주엽 편들었다…"잘못 없어, 사람들 날 욕해도 돼" (푸드코트)

신성, 임영웅과 정면승부?... '우리들의 블루스' 즉석 무대 (일꾼의 탄생2)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신곡 발매 "나다운 사랑을 하고파" [일문일답]

'31세' 권소현, 9년 전 모습 그대로…"달라진 것도 있으니까" [★해시태그]

"김민재는 쓰레기" 폭언하던 토트넘, 땅 치고 후회하나…"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 영입 추진→뮌헨은 시큰둥

'재벌 3세 아이돌' 시대 왔다…'신전家' 하민기, '신세계家' 애니 이어 내년 데뷔 [엑's 이슈]

장윤정 "죽기 전에 ♥도경완에 듣고 싶은 말 있다" 현장 뭉클…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대놓고 두 집 살림)

'더 글로리' 손명오 그립다면?…김건우 "밋밋한 삶, 자극될 것" [인터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