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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퀸 김연아'-'현재의 김연아' 차이점은?
김연아 "올림픽 때는 최절정기…그 때만큼은 아니다"
'복귀 임박' 김연아, '레미제라블'에 정성 쏟았다
'14세 피겨 신동' 리프니츠카야, GP파이널 기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복귀 초읽기'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아사다 마오, NHK트로피 세 번째 정상…시즌 2승
'美피겨 간판' 와그너,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14세 신동' 리프니츠카야, 피겨 그랑프리 SP 1위
'피겨 여신' 코르피, 그랑프리 4차대회 우승
'美피겨 신예' 골드, 그랑프리 SP 1위…코르피 2위
김연아, NRW트로피 참가신청서 접수…'복귀 초읽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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