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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피겨 주니어 선발전 1위…김진서는 男싱글 우승
20대의 김연아가 연기하는 '록산느'는 어떤 모습?
김연아, 5년 만에 '록산느의 탱고' 연기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라이사첵, "나에게 김연아는 행운의 여신"
김연아, 9개월 만에 '남장 여인'으로 돌아오다
베일에 가려진 김연아의 '남장 여인' 어떤 모습?
라이사첵,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 역사 이정표 세웠다"
피겨 김진서, '꿈의 기술' 4회전 점프 도전기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코스트너 세계선수권 첫 우승…아사다는 6위에 그쳐
김민석, 피겨 男싱글 쇼트 27위…프리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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