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든든해진 KIA 안방…V12에 기여한 김태군-한준수, 올해도 활약 이어갈까
'거금 78억' 투자했다…풀타임 선발 돌아도 본전, FA 투수 향한 당연한 기대치
'최대 324억 쾅' 다저스와 손 잡은 김혜성…'입단 동기' 이정후와 ML 맞대결
'12년 현장 공백', 그럼에도 SSG가 박정태 믿는 이유…"선수 성장·육성 많이 공부한 분"
"박정태 2군 감독 선임, 추신수 보좌역과 무관"…SSG의 '악바리' 영입 배경
LG는 불펜 보강에 진심이다…장현식→최채흥→김강률→심창민 영입, 2025시즌 준비 '이상 무'
류현진 고백 "한화 이글스는 내 운명…잘 할 때 돌아오고 싶었다, 체인지업도 한화서 배우지 않았나"
오승환(LG 트윈스)←2025년 이거 보나? 눈덩이처럼 커지는 관심…삼성-LG 고차방정식 풀어라
오승환-박병호 풀린다?…'최원태 영입' 삼성, 20인 보호선수 명단 시선집중
'KS 좌절' 삼성, '검증된 선발투수' 최원태-후라도와 더 높은 곳 바라본다
삼성 '1차지명 듀오', 미국 유학 왜 가나?…제구력 향상+스윙 매커니즘 장착 노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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