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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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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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6명 중 5명이 투수…키움 "첫 지명 전준표, 삼진 많아 잠재력 무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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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K 세리머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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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사자들의 파이팅[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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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명받은 아기 독수리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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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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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김윤하 지명한 키움 히어로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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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육선엽 '1R 4순위로 삼성행'[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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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유니폼 입는 장충고 황준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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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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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 김윤하 '영웅 군단 합류'[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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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1476726422.jpg)
!["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7451359244.jpg)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4945988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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