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함께했던 인연과 한화서 재회…조력자들이 '베테랑 포수' 이재원 적응 돕는다
한화, 이재원 연봉 5000만원에 영입…"경험 있는 포수 필요했다" [공식발표]
김재현 SSG 신임 단장 "명문 구단 만들겠다…인위적 세대교체 NO" [인터뷰]
SSG-김민식 FA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3번 만나 입장 확인"
안소현 '팬들과 함께 기부금 전달'[엑's HD포토]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근조화환에 메모지 가득한 랜더스필드...1일 철거한다지만 성난 'SSG 팬심' 심각했다 [엑:스케치]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우승 감독 해고→사령탑 내정설→레전드 충격 이적→단장 전격 하차…격동의 SSG, '산더미 과제' 어떻게 풀까
SSG, 계속되는 칼바람…포수 이재원 등 4명 '재계약 불가' 추가 통보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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