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안타 가장 많이 치는 선수 되고 싶다"…'타율 0.521' 고교 최강 타자,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지난해 1라운더만 9명 나왔다' 롯데 명문고 야구열전, 25일부터 사직구장서 개최
키움 염승원 '이영민 타격상' 받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5일 시상식 개최
"캠프에서 열심히 굴러야죠"…5년 차에 '억대 연봉' 나승엽, 잘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타이난 현장]
美도 인정한 '특급재능' 김도영…"최종 목표는 MLB, 일단 KIA에 보탬돼야" [인천공항 현장]
"'도니살 시즌2' 얘기 나오던데…" 2년 연속 1군 캠프 동행, 03년생 '고교 라이벌' 절친 주목하라
'승락스쿨' 사로잡은 KIA 1R 우완, 美 1군 스프링캠프 직행 확정→개막 엔트리 도전 가능할까
"장타력 기대" 16세 내야수 '초대박' MLB 직행…피츠버그, 우투·좌타 유격수 이현승 영입 발표
'제2의 오타니' 꿈꾼다···'고교 시절 45홈런+153km 쾅' 日 18세 유망주, 애슬레틱스와 22억원 계약
'부활 약속' 이정후 "몸상태 100%, 증명 부담감 NO…안 다치며 시즌 마치고 싶다" [현장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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