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삼성의 8년 만의 야수 PICK 이재현 "롤모델은 박진만·김상수"
'장고 끝' 삼성, 서울고 내야수 이재현 지명 [공식발표]
KIA, 김도영 1차 지명…KBO 8개 구단 결과 발표(종합)
양의지 따라 25번 달았던 포수 박성재, NC 1차 지명으로 양의지와 한솥밥 [공식발표]
"즉시 전력에 가깝다" LG, 선린고 좌완 조원태 지명
'내가 스카우트라면'…초고교급 투수냐 제2이종범이냐
'낫아웃' 정재광 "하루 4끼, 25kg 증량...허벅지 엄청났죠" [인터뷰 종합]
"25kg 증량→12살 극복"…'낫아웃' 정재광, 열아홉 고교야구 선수 되기까지 [종힙]
'낫아웃' 정재광 "하루 네다섯 끼 먹으며 25kg 증량, 선수처럼 살았다"
KBO, 문체부와 '한국계 국제학교' 교토국제고 용품 지원
롯데, '하나 잃고 열 얻는' 미래를 봤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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