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드래프트

KIA 데뷔전 홈런, 강렬한 임팩트…"타격감 유지하겠다" 신예 거포의 등장

첫 타석부터 가동한 '홈런포'…거포 유망주, 꿈틀대는 '장타 DNA'

'괴물루키' 김서현·'종아리 부상' 나성범, 개막 엔트리 제외…신인 14명 포함

'FA 미아 탈출' 정찬헌, 키움과 다시 손 잡았다…2년 최대 8억6000만원 [공식발표]

송영진, 김원형 감독님처럼 던지고 싶습니다 [입덕가이드]

[오피셜] 안산, '독일 2부 출신' FW 윤주태 영입…"작년 힘들어, 올해는 최선"

스리쿼터로 148km 던졌다…'ERA 0.00' KIA 좌완 루키, 심상치 않다

0.429+3G 연속 멀티히트 폭격…뜨거운 신예 거포, KIA 최고의 '히트 상품'

햄스트링 통증→파열 진단…'캠프 완주 실패' 윤성빈, 시범경기 출전 불투명

"프로 경험 더 쌓아야죠" 배짱투 펼친 특급루키, 적응력 높인다 [애리조나 인터뷰]

"상대팀에 위협적" 거포 유망주의 한 방, KIA가 원하는 시나리오 [애리조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