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롯태형'의 첫 출사표는 "화끈한 공격 야구로 우승!"...명장과 롯데의 도전이 시작됐다
김태형 감독 '전준우와 악수하며 미소'[포토]
김태형 감독 '든든한 선수들과 함께'[포토]
'명장' 선임에 반색한 롯데 최고참…"김태형 감독님과 야구 해보고 싶었다"
'야구'와 '감독' 없는 롯데의 가을, 마무리 캠프 시작 전 사령탑 선임 완료될까
'SSG? NC?' 3위 주인공, 결국 최종전서 결정된다…두산은 5위 확정 (종합)
부상으로 '아찔' 김종국 감독…"지금까지 잘 이겨냈다,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KBO 포스트시즌은 6강?…KIA-두산 '단두대 매치' 잠실벌 빅뱅
롯데 '고춧가루' 피한 KIA, 기적의 5강 희망 유지...13일 두산과 사생결단 혈투
연이틀 삼성 잡은 KIA, 3연승 질주+공동 4위와 3G 차 유지...한화는 5연패 수렁 (종합)
홈런으로 승기 굳힌 '베테랑' 전준우…"팬들께 승리 안겨드려 기뻐, 끝까지 최선 다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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