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아시아 역대 최고는 SON"...영국도 인정→'손-차-박' 논쟁 종결
"위기라는 말 쓰지마"…히딩크의 조언, 2002년 '오대영' 별명 비화 (유퀴즈)[엑's 이슈]
'도쿄리' 이동경 왼발 또 터졌다! 울산, 요코하마와 '아마노 더비'서 1-0 승...결승행 '눈 앞' [현장리뷰]
'득점왕' 주민규, 요코하마전 선봉...울산-요코하마 '아마노 더비' 성사 [ACL 라인업]
'엄친아' 카카, 너무 완벽해서 차였다…전 부인 "잘해줬지만 행복 NO" 고백
'4강 신화' 히딩크, '아침마당' 이어 '유퀴즈' 출연 "17일 방송 예정" [공식입장]
'02년생' 유선호, 한일월드컵 토크에 소외감 "그 실제 감동 몰라" (1박 2일)[전일야화]
히딩크 감독, '아침마당' 뜬다 [공식입장]
"명예스러운 자리"…K리그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차출 불씨' 안 꺼졌다 [현장메모]
'박항서 못 잊은' 베트남, 한국인 선임 고려…"김상식-김도훈, 감독 지원서 제출" (베트남 매체)
베트남 팬 "제발 돌아와요"→'쌀딩크' 박항서, 복귀 가능성 묻자 웃으며 한 말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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