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독수리' 안재욱 "54부작 부담? '라떼'는 더 힘들었어…시청률도 만족" [엑's 인터뷰①]

'암 투병' 민지영, 유럽식당 인종차별 언급 "아직도 주문 못 해, 입구부터 대기"

'S라인' 남규희 "모델 출신 아냐…칸 시리즈, 새로운 경험" [엑's 인터뷰②]

"광주 오면 기 눌렸는데…" 이제는 김시훈 향한 응원이 됐다, 트레이드 이적생의 '기분 좋은 첫 승' [광주 인터뷰]

손아섭, 명품가방 선물하고 등번호 31번 찾는다?…원래 주인은 '부산고 후배' 정이황→"이야기 잘했다" [광주 현장]

이병헌x손예진·'아바타3' 특명...2025년 극장가를 살려라 [엑's 이슈]

BTS 퍼플라인 뭐길래…사생팬 극성 '혼잡 공항' 변화할까 [엑's 이슈]

'기러기 엄마 고백' 김금순 "집 보증금 빼서 두 아들 유학…난 고시원 생활" (편스토랑)

"영화가 1000원이라니" 극장 할인 받는 450만 관객, 예비 흥행작 물색 중 [엑's 이슈]

이래서 임영웅, 임영웅…'밀리언셀러'의 파격 결단 [엑's 이슈]

'마비노기 모바일', 모바일 MMORPG 장르 6월 10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