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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필로그] '위대한 개츠비' 닿을 수 없는 그린라이트, 무모했지만 인간적인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13년만 내한 '위키드', 고정관념 깨면 새로운 세계가 보여요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AI 활용한 '보이스 오브 햄릿'…젠더프리 옥주현의 록스피릿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이영애, 자유를 갈망하다…'헤다 가블러'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드림하이' 송삼동의 10년 후…드라마 재탕 아닙니다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분홍립스틱' 박정수·이태란·정찬·임성언, 뭉클한 가족극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20주년 '지킬 앤 하이드' 홍광호,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카포네 트릴로지' 호텔 661호 살인...숨죽이고 체크인 #빈디치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원스', 음악과 사랑...화려하지 않아도 'Falling Slowly'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84세 박근형의 노익장…서글픈 '세일즈맨의 죽음' (엑:스피디아)

[엑필로그] 안은진 7년만 복귀 '사일런트 스카이', 유리천장 깨부순 女 천문학자 (엑: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