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구단에서 조금 기다려 달라고" 강민호, 삼성과 'FA 협상 과정' 밝혔다…최근 포수 영입엔 "미래 준비하는 건 당연" [고척 현장]
'10억 포수' KIA 떠났다, 이제 이 선수 역할 중요하다…"돌아보면 아까운 시간, 이제는 웃고 싶어" 주효상의 다짐 [인터뷰]
"선수단 모두 선행 이어가겠다"…KIA, 광주 영아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
'4년 10억 FA 계약' 베테랑 포수 떠나보낸 KIA…결국 이 선수가 해줘야 한다
"KIA 유니폼 입었다는 사실, 내게 늘 자랑이었다"…'4년 10억 FA 계약' 한승택의 작별 인사
'박찬호 이적 초읽기' KIA, 아쉬워할 시간 없다...왜? 남은 내부 FA가 5명이니까
'100억 초대박' 터질까? KBO, FA 자격 명단 발표…'최대어'는 강백호·박찬호→LG '베테랑 듀오' 잔류도 관심 [공식발표]
KIA, 김태군 1500경기 출장 기록 달성 시상식 개최
"어머니가 우셨어요"…'11R 110순위 지명' KIA 신인 이도훈이 떠올린 그날의 기억 [인터뷰]
신인이 5이닝 소화하면 뭐하나...'1강이라던' KIA, 한 번 더 지면 가을야구 '끝' [인천 현장]
"최형우 계속 대기시켰는데, 한 명도 출루하지 못하더라"...이범호 감독이 돌아본 9회말 역전극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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