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니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뉴진스 자신 있었는데…하이브가 등칠 줄 몰라" (엑's 현장)[종합]
김규리, 블랙리스트 사건 심경 "트라우마 심해, 도청+XX버린단 협박도" [전문]
"겁 없이 뛰어들었다"…라미란·박민영·주종혁, 뉴욕에서 펼치는 'K뷰티숍' 도전기 (퍼펙트 글로우)[종합]
김희철, 교통사고로 지체장애 4급…"키 185cm였는데 176cm 됐다" [엑's 이슈]
"와 쓰레기 같다"…성해은, 화제의 '환승연애4' 시청 중 솔직 고백 (해피해은)
이정섭, 핼쑥한 근황…"나에게 닥친 충격, 죽거나 출가하려고 했다" (특종세상)
이정재, 임지연이 작품 꽂아줬는데…"구박 당해, 분위기 나빠질 것 같아 참았다" (얄미운 사랑)[종합]
류승범, 형 류승완과 재회 입 열었다…"모든 기회에 열려 있어" [엑's 인터뷰③]
신인 맞아? 데뷔 첫 PS서 '2G KKKK 무실점'…삼성 좌완 영건 배찬승 "설레는 마음이 컸다" [준PO3]
1970년 기록 소환한 다저스, 시애틀 5-3 제압하고 4연승…김혜성은 대수비로 교체 출전
이선빈, 男배우 미모·나이에 밀렸다 "얼굴 묻혀…메이크업 두 시간 해도 졌다" (짠한형)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