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파업

美 작가조합 제명된 박찬욱 감독 "규정 위반한 적 없어…항소는 NO"

[덕후의 길라잡이] '썬더볼츠*', 훌륭한 평가 속 아쉬운 흥행…'마블민국' 부흥 언제쯤? (엑:스피디아)

김홍선 감독, 英 제작 환경도 뚫었다…"할리우드 파업 덕에 기회 와" [인터뷰 종합]

봉준호 "'기생충' 후 부담? 없다…'미키 17', 6년 공백이라 하면 섭섭" [엑's 인터뷰①]

[덕후의 길라잡이] SSU 포기한 소니, '스파이더맨'도 포기? (엑:스피디아)

"개봉 연기 이유는…" 봉준호 영화, '기생충'이란 부담을 안고 (미키 17)[엑's 초점]

'韓이주설' 로버트 패틴슨·'당황' 마크 러팔로→'불화설' 봉준호…'미키 17' 완성 [종합]

돌아온 봉준호 감독 "'미키 17' 개봉 연기, 재편집 때문 NO" 추측 타파 [엑's 현장]

[덕후의 길라잡이] DCEU 이어 SSU도 마무리…'스파이더맨' 미래는? (엑:스피디아)

MCU '블레이드', 감독직 공석→개봉일 '삭제'…제작 취소 우려↑ [엑's 할리우드]

톰 홀랜드 "♥젠데이아와 '스파이더맨4' 각본 읽어…내 안에 불 지펴" [엑's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