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학의 FEEL통
[이준학의 Feel통] '수상한 가정부' 결방? 방송!…시청자 혼란 부추기는 복불복 편성
[이준학의 Feel통]군대와 직장, '리얼 공감'프로그램의 소재가 되다
[이준학의 Feel통] 조기 종영, 시청자에 대한 예의는 버린 것인가
[이준학의 Feel통] '아이리스2' 종영, 장르물 가능성 보여줬지만…
[이준학의 Feel통] '내연모' 남성층도 보는 로맨틱 코미디 꿈꾼다
[이준학의 Feel통] '광고천재 이태백' 힐링 메시지는 전했지만 아쉬운 종영
[이준학의 Feel통] '직장의 신' 부진한 KBS 월화극 구원투수 될까?
[이준학의 Feel통] 종편 드라마의 가능성 '무자식 상팔자'에서 찾다
[이준학의 Feel통] '달빛프린스' 끊임없는 변화 무색한 쓸쓸한 종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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