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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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분 연장 대혈투 여파? '투수 오타니' 라이브 BP 훈련 급취소→"하루 투구 연기, 그는 잠이 필요해"
2025.05.24 22:13
"3000안타까지 가능할 수도" 꽃감독 찬사…'2500안타 -4' 최형우, 김도영 자극제 된다 [대구 현장]
2025.05.24 16:04
'짜릿 홈 보살 덕분?' KIA 꽃미남 거포, 1루수→좌익수 선발 변경…'시즌 첫 3안타' 이우성 5번 승격 [대구 현장]
2025.05.24 15:26
'이럴 수가' 이재현, 24일 선발 라인업 사라졌다 왜?→"홈 슬라이딩 뒤 골반 안 좋아 휴식" [대구 현장]
2025.05.24 15:05
대형 방수포 깔린 라팍, 오전부터 부슬비 계속…24일 대구 KIA-삼성전 정상 개최 가능할까 [대구 현장]
2025.05.24 14:03
"최형우 못 치면 우리 못 이겨"…'41세 4번 타자' 유일 OPS 10할 실화?→이러다 C등급 FA 최대어 될라
2025.05.24 12:33
'없으니까 소중함 느꼈나' 창원시, 허겁지겁 야구팬 교통 지원→2군 시설 개선 약속까지…'5월 승률 1위' NC 30일 컴백 홈
2025.05.24 09:50
'살아난 김도영' 2G 연속 초대형포에 이례적 거친 포효 왜?…"이 행동 하나로 어린 팀 사기 올라가" [대구 인터뷰]
2025.05.24 09:32
"이범호 감독님 힘드셨겠지만, 저도 힘들었어요"…'결자해지 3안타' 이우성 다시는 후회 안 한다 [대구 인터뷰]
2025.05.24 01:50
"이정후, 방망이 들고 지구로 돌아왔어" 美 벌써 실망?…'5월 타율 0.211' 미니 슬럼프 탈출할까
2025.05.24 00:20
"오선우 홈 보살 역전승 결정적 역할" 꽃감독 반색…'KS급 명승부' KIA 5할 회복→4팀 공동 4위 등극 [대구 현장]
2025.05.23 23:59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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