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기자
기자페이지
1986년생 베테랑이 914⅔이닝 소화했다…'리모델링' SSG의 포수 고민, 여전히 '현재진행형'
2025.01.13 08:31
'바람의 손자' 향한 기대, 이렇게 크다니…"뛰어난 콘택트 기술 보여준 이정후가 나서야"
2025.01.12 23:25
"안우진은 그냥 1번" 류현진·윤석민·김광현 언급에…日도 주목 "韓 대표팀 부활에 기여할까"
2025.01.12 20:50
페퍼저축은행, '44점 합작' 테일러+이한비 앞세워 현대건설 3-1 제압…창단 첫 3연승
2025.01.12 19:32
김혜성 향한 긍정 평가에…日도 관심 "럭스보다 타율·WAR 높을 것으로 예상"
2025.01.12 20:20
1억→5억? "김도영이요? 합당한 대우 해야죠"…역대급 시즌 보냈다, 이정후 넘고 새 역사 '시선집중'
2025.01.12 17:27
'KBO 역수출 신화'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美 매체 "컵스·양키스, 레일리에 관심"
2025.01.12 15:49
"여러 가지 의도가 담긴 결정"···SSG 베테랑 야수 6명이 미국 대신 일본으로 향하는 이유
2025.01.11 05:42
김혜성, '다저스 첫 해' 타율 0.217에 그친다고?…그래도 'GG 내야수'인데, 충격적 부정 평가라니
2025.01.11 00:19
'확률 9.5% 싸움' 4년 연속 신청자 없었다…KBO, 연봉 중재 신청 마감 [공식발표]
2025.01.11 00:27
"김하성, 언제 뛸 수 있을지 불확실"…들리지 않는 계약 소식, 결국 부상이 문제일까
2025.01.11 00:33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