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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子' 훌쩍 큰 민국, 진행 실력도 아빠 판박이 (MBC 연예대상)[엑's 이슈]

'나혼산' 팜유즈, 베스트 팀워크상 "내년에는 살 빼…바프 촬영" [MBC 연예대상]

양세형·붐,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부상으로 주는 금 다 팔아" [MBC 연예대상]

시사교양 MC상 오은영→멀티플레이어상 유병재 "표현하지 못할 만큼 기뻐" [MBC 연예대상]

김대호·덱스, 신인상 공동수상→여자 신인상 풍자 "아나운서국, UDT 감사" [MBC 연예대상]

라디오 신인상, 김일중·재재·테이 "본인에게 맞는 기회 올 것" 응원 [MBC 연예대상]

김대호, '24시간이 모자라' 오프닝부터 파격 무대…덱스 "신인상 못 탈 듯" [MBC 연예대상]

히밥 "마지막 연애 1년 전, 설레는 감정 까먹을 시기" (낮술하기루)

성인용품 회사 회장의 변태적 악행…"JMS의 축소판" (악인취재기)

이세영 "키스신 후 키스 감흥 없어져? NO…많이 할수록 좋아" (냉터뷰)[종합]

'92년생' 이세영, '95년생' 덱스에게 오빠 호칭…"잘생기면 오빠" (냉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