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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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데려오자!" vs "670억으론 못 보내!"…맨유·나폴리 '기싸움'
2023.01.27 16:45
아약스, '턴하흐 후임' 슈뢰더 전격 경질…"더 이상 확신이 없다"
2023.01.27 12:00
아구에로, 즐라탄 저주에 대반격 "너나 잘해, 스웨덴은 WC도 못 나와"
2023.01.27 11:47
마요르카 감독의 이강인 회유 "수천가지 이적 루트 열겠다, 단 지금은…"
2023.01.27 12:23
친선전 멀티골➞2G 무득점…호날두, 2G 연속 평점 6점대 '굴욕'
2023.01.27 10:26
마요르카 주장의 경고 "이강인, 최선 다하지 않으면 패자될 것"
2023.01.27 09:49
이강인, 마요르카와 균열?…"영입 제의 거절→팔로우 해제"
2023.01.25 19:40
오현규의 감격 "꿈꿔왔던 순간…최고의 클럽, 행복해" [오현규 셀틱 입단]
2023.01.25 21:00
오현규 작별 인사 "떠나려니 마음 무거워…좋은 소식 드리겠다" [오현규 셀틱 입단]
2023.01.25 18:54
수원 삼성은 재회를 기약한다 "SO LONG 현규…" [오현규 셀틱 입단]
2023.01.26 07:00
셀틱 감독 "오현규, 굶주리고 성공을 갈망하는 선수" [오현규 셀틱 입단]
2023.01.25 18:12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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