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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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괴물, 필승조로 '신분 상승' 이뤄질까…"투수들 중 공 제일 좋다"
2025.08.26 12:50
롯데 김진욱의 끝없는 성장통, 모처럼 찾아온 기회 살리지 못했다
2025.08.26 12:08
12연패 탈출 롯데, 벨라스케즈 첫승도 수확…"부담 느꼈지만 팬들에게 감동했다"
2025.08.26 10:55
'황제' 위용 뽐낸 안세영, 29분 만에 끝→세계선수권 32강행…대회 2연패 시동 걸었다
2025.08.26 09:05
"내 홈런, 롯데의 터닝 포인트 됐으면"…레이예스 한방, 거인 12연패 끊어냈다 [창원 현장]
2025.08.25 11:23
홈런왕이 투수로 변신? NC 데이비슨이 쓴 새 역사…"팀을 위해 던지겠다고 했다" [창원 현장]
2025.08.25 05:28
'불꽃 야구' 출신 육성선수, 12연패 빠진 롯데 구했다…"서로 격려하며 안정 찾아" [창원 현장]
2025.08.25 05:55
"실망하셨을 롯데팬들께 너무 죄송"…12연패 끊은 김태형 감독, 사직서 반등 다짐 [창원 현장]
2025.08.24 22:45
드디어 이겼다 롯데! 17-5 대승+12연패 탈출+공동 4위 도약…박찬형-이호준 방망이 폭발 [창원:스코어]
2025.08.24 21:28
'13연패는 안 된다!' 롯데, 레이예스 선제 3점 홈런 폭발…1회까지 3-0 리드 [창원 현장]
2025.08.24 18:27
'공동 5위 추락+12연패' 롯데, 김태형 감독의 해법은 "다른 말 필요 없어, 무조건 이겨야" [창원 현장]
2025.08.24 17:36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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