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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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사업·예능까지…'아조씨' 추성훈의 24시간이 모자라 [엑's 이슈]
2025.09.24 18:20
콜드플레이 '키스캠' 불륜 커플, 두 달 만 근황 "실제 상황 아니었어" [엑's 해외이슈]
2025.09.24 11:52
주우재 "길거리 전단지, 받든 안 받든 자유…예의없는 일 NO"
2025.09.24 11:07
정준하, 뉴욕서 떠올린 '무도' 김치전 추억 "그 땐 왜 그렇게 못했지" (정준하하하)
2025.09.24 10:08
'케데헌', 누적 시청수·시청시간 압도적 1위…넷플릭스 역사 새로 썼다
2025.09.24 09:05
정원관 "소방차, 日 국민 개그맨 덕에 대박…마돈나가 섰던 곳 초청받아" (원더풀라이프)
2025.09.24 08:18
'41세' 산다라박, 발리에서 빛난 비키니샷…반전 글래머 몸매 '눈길' [★해시태그]
2025.09.24 07:21
'속옷 CEO' 송지효, 신상 홍보도 열심히…화보 속 빛나는 볼륨감 [★해시태그]
2025.09.23 17:45
'활동 중단 7년' 엠마 왓슨 "지금이 가장 행복…작품 홍보, 내 영혼 좀먹어" [엑's 해외이슈]
2025.09.23 17:29
김석훈 "6촌 누나 故 강수연, 연락 끊겼었는데…20년 만에 재회" (쓰저씨)
2025.09.23 17:18
이병헌, 송강호·신하균과 신작 홍보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수가없다'" [★해시태그]
2025.09.23 16:07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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