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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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언론 "대한민국, 브라질과 친선경기 치른다"
2022.04.20 16:15
부진했던 흐름 뒤집은 전북, K리그팀 '유일' 조 선두 [ACL GS]
2022.04.20 15:39
"2002 WC, 손흥민과 내게 많은 영향 끼쳤다" SON 아버지의 회상
2022.04.20 14:52
"손흥민, 리버풀 가면 무조건 선발" 박지성 전 동료 주장
2022.04.20 13:48
랑닉의 소신발언 "맨유, 6년 뒤쳐젔다...리버풀처럼 변화해야"
2022.04.20 13:18
프라이부르크·정우영, 사상 첫 결승 진출...새로운 역사 도전 [DFB포칼]
2022.04.20 11:16
호날두 향해 'YNWA'...슬픔 앞에 '라이벌'은 없었다
2022.04.20 10:25
'내가 이끌었던 팀이 맞나' 자괴감이 들 법한 퍼거슨 경 '포착'
2022.04.20 10:06
2022 넥센스피드레이싱 개막... GT-300의 남자 정남수 시즌 첫 승 달성!
2022.04.20 09:25
'극장승' 환호에도 '입꾹닫'...더 이상 레알 선수 아니다
2022.04.19 17:35
무리뉴의 토트넘 경질 1년...승승장구 '콘트넘'과 무엇이 달랐나
2022.04.19 17:0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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