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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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한여름 밤의 꿈' 마무리한 '월클' 수비수의 인사
2022.06.04 09:00
자신이 받았던 만큼...20년 전 '오대영'이 벤투호에 전하는 '믿음'
2022.06.04 08:00
"현대 축구에 알맞은 선수들"...스승이 바라본 레전드들의 성공 요인
2022.06.04 08:00
한국에는 네이마르 열풍, 브라질엔 '네이마루' 유행
2022.06.04 07:30
한국 축구 재능 지켜본 반 데 사르 "황의조 득점 인상적"
2022.06.04 07:00
이영표 강원 대표 "축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커...더 많은 투자 이뤄져야"
2022.06.03 18:28
'4강 신화' 히딩크의 지지 "벤투호, 좋은 축구 하고 있다"
2022.06.03 18:05
네이마르 본 박지성 "'노쇼' 호날두, 한국 팬들 실망시켜 안타깝다"
2022.06.03 17:47
'황새와 첫 호흡' 이강인 "팀원으로 좋은 모습 보이고 완벽해져야" [U23아시안컵]
2022.06.03 14:21
'1차전 대승' 황선홍 감독 "아직 완벽하지 않아" [U23 아시안컵]
2022.06.03 14:07
[오피셜] 'K리그2 최하위' 부산, 박진섭 감독 선임...7년 만에 복귀
2022.06.03 13:3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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