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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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관중 사로잡은 브라질, 경기 후엔 발길까지 붙잡았다
2022.06.03 13:26
손흥민 뜬다!...토트넘 쿠팡플레이 시리즈 예매일 확정
2022.06.03 13:03
네이마르 "한국 팬들 환대, 예상치 못해...벤투호도 우릴 어렵게 했다"
2022.06.03 05:00
서울 아닌 '중립지' 느낌...한국·브라질에 모두 환호한 6만 관중
2022.06.03 09:00
손흥민만 보지 않았다. 치치 감독이 주목한 '황듀오'의 저력
2022.06.03 08:00
수준 다른 압박에 벤투호 빌드업 '무력화'...본선 준비 이제 시작
2022.06.03 07:00
'엄청난 선수'→'크랙'...'월클' 손흥민X네이마르, 서로를 향한 존경
2022.06.03 06:00
치치 감독 "네이마르 등 최정예 멤버 출전, 한국 팬 위해...손흥민, 역시나 최고"
2022.06.02 23:20
'T. 실바 제치고 득점' 황의조 "경험 통해 알고 있었다...더 많은 득점 원해"
2022.06.02 22:59
벤투 감독 "PK 실점, 부임 후 처음...선수들 의지는 긍정적"
2022.06.02 22:47
1년 간 침묵한 황의조, 세계 1위 상대 존재감 회복 성공
2022.06.02 22:11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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